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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 : 창억떡 광주 동명동점 직원클레임
문의 내용 : 창억떡 광주 동명동점 직원클레임
호박인절미떡 구매를 위해서 방문했을때
매장을 들어가니 인사도 대충 호박인절미떡이 카스테라떡인지 몰리서 어디있냐고 조심스럽게 여쭤보니까 무시하는 말투로 저기있어요 그게 그거에요 ㅋ 이딴말투로 처 말하고
그래도 파는곳이 거기뿐이라서 구매할려고 전화하니까 한참 뒤에 전화 받더니
(전화내용)
호박인절미있어요??
직원 : 주문하시면 있어요
아 그럼 지금 매장에는 없는거에요?
직원 : 주문하시면 있으시다구요
9시쯤에 갈거같아요
그때는 문닫으니까 안돼죠 고객님 ㅋ
- 네이버 에는 22시까지 영업으로 되어있는데 정보가 잘못된걸 왜 고객이 잘못된 식으로 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
이딴식으로 고객 무시하고 말투 하나하나가 날이 서서 뭘 사 먹으라는건지 진짜 개 그지같네요 떡 좋아하는 사람한테 기분 좋게 사다주고싶어서 기분좋게 전화했다가진짜 기분 개 더러워요 주위 사람들한테
한명한명한테 싹다 싸가지없으니까 가지말라고 할려고요
거기 직원을 바꾸시든지 교육을 다시 시켜주시던지
뭘 하셔야될듯하네요;; 번화가인 동명동에 있으면서 말투는 싸가지에 손님 무시하는 말투 다음에 한번더 방문 했을때도 이러면 가만 듣고만 않있을것같네요 어리다고 무시하는건지 짜증나네요